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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박물관에 가면 실감나는 '위대한 유산' 체험한다 11월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재청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협업 전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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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박물관에서 상영하는 '위대한 유산' 실감 영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달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위대한 유산' 실감 영상 체험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귀중한 문화유산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실감 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재청에서 제공하는 실감 영상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독도를 비롯한 자연유산과 선조들의 자연관을 소개하며 몰입도가 높은 반원형 대형 스크린을 통해 높은 현장감과 몰입감으로 실제 여행하듯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산박물관에서 상영하는 '위대한 유산' 실감 영상.

특히 마산박물관 외벽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LED 미디어아트 월을 통해 야간에만 상영됐던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다시 태어나는 빛(이이남 작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아홉, 구름, 꿈(조영각 작가)>와 <이별만상-여러 가지 안녕(전민수 작가)> 미디어아트 작품을 이제는 실내에서 빔프로젝터로 연출된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상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재청의 자연유산 영상은 반복 상영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서 제공하는 영상은 1일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운영한다.

전시 기간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한반도 백악기 공룡을 구현한 가상현실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으며 실감 영상을 촬영한 SNS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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