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원시민 안전보험 가입했어요"사회재난 사망의 신규항목 추가해 시민안전보험 재가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03 14:1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달 22일부터 2024년 9월 21일까지 1년간 2023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거소동포 포함)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NH농협 손해보험 단체 전담 창구(1644-9666)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자세한 보장항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장항목에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항목을 추가해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 등이 국가로부터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는 경우 사고 종류와 책임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최근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 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안전 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