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6일 추석을 맞이해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험, 먹거리, 나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추석행사 '한가위 보름달 걸렸네'를 실시했다.
첫 번째, '체험'은 어르신들이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즉석으로 인화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복은 전통한복, 퓨전한복, 테마한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두 번째 '먹거리'는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명절에 맞춰 준비한 떡 도시락과 수제 식혜가 제공됐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임과 동시에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입맛에 꼭 맞는 먹거리는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추석을 선물했다.
![]() |
마지막 '나눔'은 복지관에 등록되어 있지만, 건강, 교통 등의 이유로 복지관을 자주 이용하지 못한 회원들을 선정해 직접 집에 찾아가 명절맞이 선물을 제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물에는 풍성하고 따듯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명절 모둠 전과 떡, 식혜, 과일로 구성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명절인 추석은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복지관에 자주 방문할 수 없어 챙겨드리지 못한 회원님들이 걱정돼 이번 추석행사는 '나눔'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다"며 "자주 방문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다. 이렇게라도 우리의 진심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영양군 어르신 모두가 행복하고 따듯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