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7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에서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에서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부산은행 이동점포를 방문한 고객에게 신권교환과 명절 봉투를 제공한다.

가족단위 전통놀이 체험 및 '꽝' 없는 룰렛 이벤트, 풍선 증정 이벤트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귀성길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부산은행 이동점포에서 신권 교환 서비스와 이벤트로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에서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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