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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대구지방교정연합회(회장 신정기)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환수)는 2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소망원(원장 김종성)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지방교정연합회 신정기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교도소 수용자는 물론, 소망원 등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데 힘이 되도록 하는 교정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야 할 때"라며 "비록 적은 성금이지만 소망원 원생들이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소망원을 찾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소망원 김종성 원장은 "명절 때면 교정협의회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 줘, 원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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