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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자치구 인민대표대회 경남도의회 방문경남도의회와 서장자치구 인민대표대회 간 우호교류 강화방안 논의 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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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중국 티베트 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왕쥔 부주임 등 8명이 22일 경남도의회(의장 김진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경남도의회와 서장자치구 인민대표대회 간 우호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실질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서희봉(김해2,국민의 힘) 한-중친선의원연맹회장은 “서장자치구가 성립한 이후 외국 지자체와 우호교류를 체결한 곳은 경남도가 최초였던것으로 알고 있다” 며 “양 지역의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왕쥔 부주임은 “중국과 한국은 같은 유교문화권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적인 관계다. 앞으로도 긴밀한 왕래로 우의를 증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티베트 자치구는 지난 2016년 6월 경남도와 자매결연 체결을 맺은 후 경남도의회에는 2018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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