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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소재 박윤규치과의원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공상공무원 박윤규 원장은 철도청 근무 중 부상을 당했으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과의사가 되어 20여년간 해외 의료봉사활동, 도서지역 의료봉사 등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순직·공상공무원 및 유족 500여 가구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김종술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시고 지금도 봉사의 삶을 살고 계신 박윤규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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