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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내린 2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2만㎡에 가을의 전령사 꽃무릇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가을 늦더위와 장마가 극성을 부렸지만, 이번 주말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다.
전국에서 하늘이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는 차가운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에 달하겠다.
특히, 중부내륙은 15도 내외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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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내린 2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2만㎡에 가을의 전령사 꽃무릇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맑은 가을날엔 일교차가 크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 낮에는 햇볕이 구름에 막히지 않고 그대로 내리쬐니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져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를 보이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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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내린 2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2만㎡에 가을의 전령사 꽃무릇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름달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서울 기준으로 달이 뜨는 시간은 오후 6시23분,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은 자정쯤이다.
다만 이번 주말 이동성 고기압이 지난 뒤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한 서풍이 불면서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어 향후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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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내린 2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2만㎡에 가을의 전령사 꽃무릇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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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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