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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21일 국회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창원시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 제조디지털(DX) 지원센터 구축 40억원(총사업비 450억원) △민·군 겸용 수소 기반 동력체계(수소 파워트레인) 개발사업 5억원(총사업비 2,500억원)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30억원(총사업비 3,900억원) △창원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 개발사업 223억원(총사업비 445억원) △경남이노베이션 아카데미 80억원(총사업비 398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34억원(총사업비 257억원) 등 총 12건 51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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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국회의원실에서도 우리 시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공감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향후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 등 예산안 최종 확정 시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국회의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11월까지, 실·국·소 단위로 각 사업별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기간에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연계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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