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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아이행복센터' 개관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놀이체험시설 갖춘 ‘복합보육시설’ 본격 시동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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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건립한 창원특례시 최초 복합보육시설인 ‘아이행복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개관식 테이프 컷팅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일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건립한 창원특례시 최초 복합보육시설인 ‘아이행복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화영 회원구청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어린이집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건립한 창원특례시 최초 복합보육시설인 ‘아이행복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하종목 제1부시장이 개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아이행복센터는 기존 시립 봉화어린이집이 노후화로 이전·신축하면서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맞춰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연면적 1,327.11㎡, 지하1층에서 지상3층 규모로 총 사업비 61억1,000만 원을 투자해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 어린이집 ▲2층 영유아 놀이체험시설 ▲3층 장난감도서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2층 놀이체험시설은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상관없이 어린 아동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3층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건립한 창원특례시 최초 복합보육시설인 ‘아이행복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아이행복센터’ 전경.

아이행복센터는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에서 위탁·운영하며 영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돌봄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써 쾌적한 보육환경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육아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우리시 첫 복합보육시설로서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보육·문화공간으로 대표적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영유아들을 위한 한층 더 수준 높은 교육 장소,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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