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주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체육회 관계자 수사의뢰직장경기부 선수 면담 토대 14일 경찰에 수사의뢰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3.09.20 21:1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시 체육회 관계자 A씨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주시는 직장운동경기부 4개팀 선수들을 면담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자로 시 체육회 관계자 A씨를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로 정식 수사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같은 날 ‘스포츠윤리센터’에 해당 사건을 정식 접수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를 조사하는 기구로 문체부 장관에게 체육단체를 상대로 징계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초부터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 △우슈팀 △트라이애슬론팀 △육상팀 선수 2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한편 경주시는 선수들을 상대로 인권침해 조사에 나선 스포츠윤리센터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수사에 나선 경주경찰서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취재본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