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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영상제작 지원작 <맨홀_창원의 역사> 선정영상제작자와 19일 ‘영상 제작·지원 약정’ 맺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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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3년 영상제작 지원작으로 <맨홀_창원의 역사>를 선정하고 19일 ‘영상 제작·지원 약정’을 맺었다. (왼쪽부터): 창원시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 <맨홀_창원의 역사> 박재현 감독.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2차 지원사업’에 1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지난 8월에 공모 접수한 작품 중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시에서 제작 지원키로 결정된 것으로 19일 작품별 영상제작자와 ‘제작·지원을 위한 이행약정 체결’로 작품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선정작품은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맨홀_창원의 역사>로 지원금액은 총 1천만 원이다. 

<맨홀_창원의 역사>는 경남영상(대표 박재현)에서 제작하는 단편 다큐멘터리로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의 맨홀까지, 창원시의 다양한 맨홀을 통해 창원의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미래의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만의 특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의 촬영 지원뿐만 아니라 시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영상 작품들이 더 널릴 알려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홍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해 12년 차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9편의 작품을 선정해 10억 7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경화역 일원, 안민고개, 행암마을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카운트'(2020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가 개봉해 창원시의 명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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