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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70m 굴절사다리차 의창소방서에 배치초고층 건축물 23층까지 접근···100m까지 무인 방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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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의창소방서에 배치된 70m 굴절사다리차 시연회를 고층 아파트 근처에서 가졌다.

14억원 투입 화재진압에 탁월한 굴절사다리차 도입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70m 굴절사다리차가 배치되어 18일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기준 23층 높이까지 접근할 수 있는 70m 굴절사다리차를 의창소방서에 배치했다.

70m 굴절사다리차는 최대 23층 높이까지 접근 가능하며 방수 가능 높이 최대 100m까지 무인 방수가 가능하다.
사다리에 설치된 바스켓에 소방관이 탑승해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인명구조에도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의창소방서에 배치된 70m 굴절사다리차 시연회를 고층 아파트 근처에서 가졌다.

2020년 8월 83명의 부상자가 나온 울산 주상복합건축물 화재로 창원에서도 70m 굴절사다리차를 도입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창원지역에서도 건축물이 점점 고층화되어감에 따라 고층건축물 화재 대비를 위한 대책 마련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소방본부에서는 이번 70m 굴절사다리차 도입을 추진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훈련과 화재안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에 대비하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70m 굴절사다리차 배치로 고층건축물 화재 시 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프라 구축 등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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