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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문화제 ‘그로부터 오늘’ 개최창원컨벤션센터서 학생·장병·보훈가족 1000여명 참석···음악으로 풀어보는 70년, 우리 이야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9.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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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창원컨벤션센터컨벤션홀에서 ‘그로부터 오늘’ 호국 보훈문화제를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유재준 창원시성산구청장, 안숙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호성 농림축산검역본부 창원사무소장, P.M.랙카우스커스 미해군지원단 부대장, 오문택 39사단 창원대대장, 함부림 김해(경남동부)과학화 훈련대대장, 창원고등학교 주니어학군단, 6·25참전유공자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는 6·25전쟁 정전70주년을 맞아 올해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호국테마 기획공연이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과 70년 기적의 성장으로 보답한 또 다른 영웅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90분의 콘서트에 담았다. 

흑백 TV속 노래부터 K-pop에 이르기 까지 우리 일상속에 함께했던 노래를 통해 학생, 군장병 등 참석자가 보훈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술 지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73년전 마산방어전투가 있었던 9월에 맞춰 호국문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국의 가치,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동부지청은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공연, 예술 등을 접목한 문화행사를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독립테마 보훈문화제를 가질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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