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이 진료소를 찾은 주민에게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은 지난 14일 경남 창녕군 이방면 소재 이방체육회관을 찾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창원자생 봉사단 10여 명은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건강상담, 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가을을 맞아 창녕의 주요 특산물인 마늘 파종과 가을철 작물 수확 등으로 바쁜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척추∙관절 스트레칭도 직접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은 전체 주민의 34%가 65세 이상일 정도로 주변 지역에 비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근골격계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은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방문 의료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 |
|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고령 주민의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은 “파종·수확철을 앞두고 내린 폭우로 농업인분들의 상심이 컸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창녕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인증받은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약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허리·목디스크(요추·경추추간판탈출증),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한방 의료봉사를 비롯한 저소득층 물품 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