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창원시, 폐현수막을 재활용 모래주머니 만들어 재해피해 예방한다"생활 속 기후위기대응 실현···기후위기시대 가치 있는 자원 활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18 05:1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폐현수막으로 재해예방용 모래주머니, 마대자루을 제작해 행정복지센터 등에 보급, 비닐봉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대응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은 무분별하게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현수막을 모래주머니, 마대자루나 장바구니처럼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업사이클링)하는 사업이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탄소 저감 및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라는 취지 이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도심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마대,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재해피해 예방 모래주머니를 추가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창원시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다 쓴 현수막이라도 한 번 더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폐현수막을 다양하게 재활용해 소각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행정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