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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15일 라토영농조합법인(창녕군 부곡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신용태 씨(78세, 창녕군)로부터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신용태 씨는 친환경쌀 50포(150만원 상당)를 후원하였으며, 해당 위문품은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보훈가족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신용태 씨는 “보훈가족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강정환 경남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후원해주시는 신용태 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가족이 예우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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