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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7일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두뇌건강확인' 사업을 시작했다.
두뇌건강확인은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높은 치매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본인의 치매 위험도, 진행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1:1로 진행되는 만큼 개인적으로 치매에 대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두뇌건강확인’은 ▲9월 7일 목요일 ▲9월 13일 수요일 ▲9월 19일 화요일 ▲9월 25일 월요일 총 4회,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6개월 이내 인지선별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내역이 있는 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영양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꾸준한 사업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영양군에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신만큼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모두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의 치매 위험도와 치매 진행여부 등에 대해 알고, 이를 통해 영양군 어르신들이 건강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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