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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7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와 시·구 광고물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의창구 도계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와 시·구 광고물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의창구 도계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비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추석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불법 게시된 벽보, 전단 및 음란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 신호등, 안전표지 등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주요 관문과 간선도로, 역과 터미널 주변, 인구 밀집지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생활안전 위해 요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히 학교 주변 실질적 위험요인 해소에 집중하여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추석 명절 시 인사용 현수막 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각 정당에 공문 발송을 통해 게첩 자제를 요청하고, 행정안전부의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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