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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다문화가족 이해를 위한 ‘다이음’ 사업 실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9.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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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6일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이해 교육인 ‘다이음’ 사업을 실시했다.

‘다이음’ 사업은 영양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으로 다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비교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는 사업이다.

교육에는 기본적인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의상과 전통 음식,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 새삼 나라별로 이렇게나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직접 놀러가보고 싶은 나라도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최근 다문화가족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영양군 역시 마찬가지로 다문화 가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어르신들이 다문화가족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서로 존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해당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 교육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법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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