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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5일 구산면 실리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민 숙원 사업이던 구산면 실리도 ‘행정리’ 승격···축하공연 예정
김 구청장 “도심지에서 도서 지역까지 주민불편 해소 앞장설 것”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은 5일 구산면 실리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리도는 진동면의 송도·양도와 더불어 정주 여건이 갖추어진 유인도(有人島)로서 구산면 원전마을에서 배편으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김 구청장은 실리도 주민들과 만나 섬마을 주민으로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가을에 잦아지게 될 태풍에 대비해 섬 전역을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직접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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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5일 구산면 실리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그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실리도 ‘행정리’ 승격이 지난 달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실리도 승격 기념 축하공연’ 현장을 둘러보며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도심 지역에서 도서 지역까지 어느 곳에 살든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어머니처럼 알뜰살뜰하게 주민 불편을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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