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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8일 밤 12시까지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97명 모집에 1,05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5.33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로 9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16.7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물리치료학과 9.33대 1, 기계자동차공학과 9.00대 1, 유아교육과 7.33대 1, 방사선학과 7.30대 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제약공학, 유아특수교육, 초등특수교육, 경찰행정, 경영, 식품영양학과 등도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국제대의 경우 다른 학과의 복수 지원을 불허하고 있어 실질 경쟁률인데도 경쟁률이 높게 나왔으며, 특히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는 인터넷 접수보다 창구접수의 비중이 더 높았으며, 보건?사범계열 외에도 기계자동차, 경찰행정, 식품영양, 경영학과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체 학과에 골고루 지원자가 나뉘는 현상도 보였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9월 23일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842명 모집에 3,550명이 지원해 4.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올해 수시모집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대 허영희 입학처장은 “취업과 각종 국가고시 등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등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면서 “보건?사범계열의 인기가 여전했지만, 예년에 비해 학과별로 지원자가 고루 분포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고 평가했다.
김희영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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