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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실에서 군정혁신을 위해 거창군 혁신모임 ‘혁신 어벤져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혁신인식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혁신의 의미와 혁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혁신은 왜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일 잘하고 신뢰받는 군정’ 구현을 목표로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해 알아보고, 업무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행정업무 자동화 사례 공유와 불합리한 관행 등의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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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혁신모임은 2021년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3기 ‘혁신 어벤져스’가 구성됐으며, 그간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2022년에는 직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익명으로 나누는 ‘힘이 되는 말 짐이 되는 말’ 공모전을 개최해 조직 분위기의 혁신을 꾀했으며, 올해는 업무 게시판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해 업무 비결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현시대에는 조직 구성원 상호 간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므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며 “혁신모임 구성원들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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