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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31일,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이용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쑥쑥, 두뇌학교' 사업을 시작했다.
두뇌학교는 치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아니한 자로 스스로 읽고 쓰기가 가능한 자가 참여 가능하며, 해당 사업 진행 전 신청자에 한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여부 사전 검사를 마친 상태다.
하반기 역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만들기, 신체활동 등 다채로운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 서포터즈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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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상반기에도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상반기 두뇌학교 사업 실시 당시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아 이번 두뇌학교 사업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하반기 두뇌학교 실시 당시 참여자분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흥미로워해 더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두뇌학교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회원님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억력 쑥쑥, 두뇌학교'는 8월 31일을 시작으로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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