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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합창을 통한 지역 간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3 창원청소년합창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창원과 함께 각각의 개성을 가진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와 김해,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합창을 통하여 아름답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청소년합창축제를 펼친다.
먼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는 천홍아 지휘자의 지휘로 ‘아시아 동요메들리’와 K-POP 문화를 이끌어가는 BTS의 'My Universe‘, ’아리랑 연곡‘을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창원출신 작곡가 이수인이 편곡한 동요 ‘나뭇잎 배’, ‘자전거’ 두 곡과 정애련의 ‘둥개둥개 둥개둥’ 세 곡을 전상철지휘자의 지휘로 들려준다.
세 번째 무대는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김정혜지휘자의 지휘로 ‘얼굴’, ‘겨울동요 모음곡’ 그리고 ‘라이온킹 ost메들리’를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김철수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멜로디의 ‘산유화’,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두 곡과 J.Leavitt의 Missa Festiva 중 ‘Sanctus'를 들려준다.
이어 출연한 모든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철수상임지휘자의 지휘로 ‘LET'S MAKE PEACE'(평화를 이뤄요)를 연합합창으로 진행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www.changwon.go.kr/cwart)를 통해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문의 : 055-225-3667 / 070-4006-5181)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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