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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30일 복지관 내 웰다잉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으로 구성된 ‘웰다잉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웰다잉 서포터즈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실시하는 ‘2023년 존엄한 삶의 마무리, 웰다잉 프로그램 전국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건강하고 올바른 웰다잉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웰다잉 서포터즈가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웰다잉 문화의 이해와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웰다잉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7회의 활동에서 지역 내 웰다잉 인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웰다잉 홍보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이후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매칭 방식을 통한 홍보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며, 복지관 내부에서 웰다잉 전시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웰다잉 서포터즈 활동이 담긴 영상을 제작 및 시청하며 서포터즈 활동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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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서포터즈 한 참여자는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말 가치 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웰다잉 프로그램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고, 알고 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해 많은 것을 느끼고 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해보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웰다잉은 이름과 다르게, 잘 죽기 위한 것보다는 더 잘 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영양군 어르신들이 삶과 죽음에 대한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치를 확립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의 웰다잉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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