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방송인 김제동과 6개 지역 전국 순회강연을 마친 청춘콘서트 2.0이 이번에는 김여진과 함께 청춘들을 찾아간다.

평화재단이 진행할 예정인 'Action토크'를 진행할 김여진.
토론을 넘어 함께 행동과제를 찾는다는 의미에서 강연제목도 'Action토크'이다.
(재)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 원장 윤여준)에서 진행한 청춘콘서트는 지난 13일 마무리된 김제동 청춘콘서트까지 주로 멘토들과 청춘들과의 소통, 공감, 위로를 키워드로 진행하는 내내 전국적으로 청춘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평화재단은 이 여세를 몰아 이제는 청춘들의 소통의 장 뿐 아니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고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이번 김여진의 ‘Action토크’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대한민국에서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청춘아지트를 진행해 청춘들의 고민을 모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4천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투표를 진행,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이 뽑은 비정규직, 등록금, 취업, 주거, 물가, 청년정치참여의 6가지 의제를 선정했다.
그리고 각 회마다 김여진씨의 진행으로 의제별로 게스트와 청춘패널들이 모여 청년문제의 해결방법을 함께 토론하고 청년들의 Action방안을 모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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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콘서트 2.0을 진행하고 있는 김재동. | ||
오는 23일 첫강에서는 비정규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게스트로는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성공회대 우석훈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청년패널로는 그동안 청년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해결을 모색한 청년유니온도 참여한다.
그 외에도 나는 꼼수다의 정봉주 전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청춘들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기성세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나아가 청춘들의 이야기를 스스로 풀어내고 직접 대안까지 만들어나가려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다면 김여진의 Action 토크를 기대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이번 행사는 23일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하자센터 허브홀(11월 23일 가톨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 진행)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미디어 다음의 청춘콘서트 카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대 이상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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