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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8일 복지관에서 이용회원 15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컬러링북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당일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멸종위기종 컬러링북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멸종위기종에 대한 흥미와 관심 유발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멸종위기종에 대한 소개 이후, 컬러링북을 받아 각자 컬러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활용된 컬러링북은 국립생태원에서 선정한 멸종위기종으로 구성돼 있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함으로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 시키는 것과 더불어 컬러링 체험을 통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새로운 여가 문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시대에 맞게,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으로 멸종위기종에 대한 어르신들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우리 복지관도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멸종위기종과 관련된 사업은 처음이다. 컬러링북을 처음 접한 어르신들이 많으신데,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취미활동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신선한 방식의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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