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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마산어시장 축제 성황리 개최3일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수산물과 축제 즐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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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5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 개막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600여명 이상 대규모 인원이 참석해 수산물축제를 즐겼다. 
제22회 마산어시장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어시장 가요제, 수산물요리경연대회, 고객현장경품행사 등 관광객과 상인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개최됐다. 
3일 동안 장민호, 박서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에 흥을 더했다.

마산어시장축제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수산물축제다. 
마산어시장은 예로부터 고소한 전어가 유명했는데, 이에 2000년도에 첫 전어 축제를 개최하고 3회부터는 마산어시장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까지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마산어시장 축제의 유래다. 
이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외부관광객들도 즐겨 찾으면서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홍남표 시장이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어시장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일본 오염수 방류에도 불구하고 마산어시장 축제를 방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를 믿고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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