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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5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 개막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600여명 이상 대규모 인원이 참석해 수산물축제를 즐겼다.
제22회 마산어시장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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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어시장 가요제, 수산물요리경연대회, 고객현장경품행사 등 관광객과 상인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개최됐다.
3일 동안 장민호, 박서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에 흥을 더했다.
마산어시장축제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수산물축제다.
마산어시장은 예로부터 고소한 전어가 유명했는데, 이에 2000년도에 첫 전어 축제를 개최하고 3회부터는 마산어시장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까지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마산어시장 축제의 유래다.
이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외부관광객들도 즐겨 찾으면서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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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홍남표 시장이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어시장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일본 오염수 방류에도 불구하고 마산어시장 축제를 방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를 믿고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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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마산어시장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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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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