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 정부 발표에 환영 입장국토부, 24시간 문 여는 가덕도신공항, 2029년 12월 개항 기본계획 세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8 10:41
  • 댓글 0
가덕도신공항건설조감도.

거제시, 공항배후도시 개발 · 접근 교통망 등 미래발전 구상 착착 진행 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지난 24일 국토부가 추진중인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 본격 추진을 발표한데 대해 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에 큰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히고,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맞춰 거제시의 미래발전 구상과 개발계획 또한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가덕도신공항의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고시하기로 했다.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전담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설립된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본격 추진해 올해 말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일원에 666만9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국제공항으로 건설된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3월 국토부가 발표한 2029년 12월 개항 추진 로드맵에 따라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다.

가덕도신공항은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활주로, 여객․화물터미널, 공항 접근도로‧철도 건설 및 물류‧상업 시설 등을 위한 장래 활용 부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하기 위해 공항 건설을 전담할 조직에 대한 연구 결과로 건설공단 신설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신설을 추진한다.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말 기본계획 고시, 내년 초 부지조성을 위한 턴키 발주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건설 조감도.

거제시는 공항의 적기 개항을 대비하여 그간 공항배후도시 개발, 접근 교통망 연결 등 미래발전 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을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 수립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말 배후도시 개발 방향과 구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거제시 주도의 자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가덕신공항 및 철도입지에 따른 경제권 육성 및 거제~신공항 철도연결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하는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준비중이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공항에 접근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이 마무리되어 주변개발 예정지역이 반경 10km에 추가해 직접적인 피해와 주변개발 여건을 고려하여 추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됨에 따라 향후 거제 지역 지정과 그에 따른 국가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거제시는 이번 기본계획(안)에 포함된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신설 계획에 따라 본 공단에 거제시가 적극 참여해 신공항의 신속한 건설과 더불어 거제시에 부가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지켜본 박종우 거제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역할뿐만 아니라 거제시 미래 100년 발전에 초석이 되는 사업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구상계획 외에도 타지자체와 차별화 되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공항경제권 육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