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부천=노명복 기자]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는 연말을 앞두고 거리에 신규노점상이 늘어나고 있어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불법행위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단속반원들이 노점상 단속을 실시하고있다.
원미구는 상가 밀집지역에 빼빼로데이 등 특정날 상품판매를 위한 인도에 진열, 판매행위와 추워진 날씨로 붕어빵, 어묵 포장마차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노점상이 늘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무원 81명을 3개조 단속반을 편성해 역 광장, 상가 밀집지역, 주요 간선도로변에 노점상, 노상 적치물, 유동광고물 등 불법행위를 주2회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구는 그러나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기위해 업주들에게 자율정비 하도록 유도하고, 정비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대집행은 물론 과태료도 부과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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