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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오후 4시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 테러 및 화재발생, 드론 공격과 사이버 공격 테러에 대한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이어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심폐소생술 시범을 선보였다.
거창군에서는 안전총괄과, 농업기술센터, 건설교통과, 보건소,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제8962부대 3대대, 한국전력 거창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훈련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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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는 을지연습장인 구인모 군수가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사용해 훈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이란 재난상황 발생 시 지자체·경찰·소방·군·의료·가스 등 재난 대응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국 단일 무선 통신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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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각종 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적의 테러에 대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이 하나가 되어 연합으로 적의 공격과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연습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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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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