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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정양늪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양늪 목재데크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인 수달과 가시연, 대모잠자리, 금개구리, 삵, 큰기러기, 큰고니 등 다양한 생명의 보고이자 합천군 황강의 배후 습지로 생태 경관이 매우 우수한 정양늪 생태공원(합천군 대양면 정양리 151번지)은 해마다 탐방객은 물론 생태연구가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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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장 길이는 배관형 쿨링포그 112m이고 75cm간격 노즐 150개를 설치했으며, 오전 7부터 오후 6시까지 10분 가동 5분 휴식 간격으로 가동한다. 날씨에 따라서 가동 시간 및 간격은 변경 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쿨링포그 설치로 정양늪을 찾는 탐방객들이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인간과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정양늪 생태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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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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