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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어르신 몸과 마음을 위한 '나눔의 숲 캠프' 체험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8.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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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4일 국립김천숲체원(경북 김천시)에서 복지관 이용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숲체험 교육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에 칠곡에서 진행된 ‘나눔의 숲 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욕구에 맞춰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이용 어르신 35명과 함께 숲체원 내 ▲자작나무숲 산책을 한 후 ▲소도구를 활용하여 테라피를 진행했다. 

이후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힐링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만의 향기 숲 프로그램으로 아로마테라피가 진행됐다.

이번 나눔의 숲 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번 숲체험 때는 참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또 하반기에 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나눔의 숲 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져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이번 나눔의 숲 체험은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는데, 지난번과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어 새롭고 신선한 것 같다”며 “늘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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