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16일 포천교육지원청 과학실에서 포천 관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 포천 영재교육기관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2011 포천 영재교육기관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는 영재들이 평소 창의력과 과제집착력을 갖고 탐구한 산출물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율적 연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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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은 총 11팀으로 수학, 과학, 발명, 정보, 음악영재학급 학생들이 참여했고 특히 수학, 과학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영재 교육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영재교육원이 밝힌 심사기준은 ▲주제의 독창성 ▲탐구과정의 논리성 ▲연구과정의 체계성 ▲결론 도출과정의 타당성 ▲발표력 등이다. 대회 운영은 연구 내용을 요약 정리한 포스터와 포트폴리오 심사가 이뤄지고, 발표실에서 학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주어진 과제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고 앞으로의 공부에 큰 밑거름이 되게끔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 이철웅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영재 학생에게 탐구 능력 신장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기회는 물론 영재교육 발전에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수학, 과학, 정보, 발명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긍심과 도전정신을 갖고 뉴리더로 성장해 나라를 빛내는 인재들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성배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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