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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이 22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산책로 태풍 ‘카눈’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22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산책로 태풍 ‘카눈’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태풍 ‘카눈’ 내습 이후 2차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광려천 산책로 주변을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요청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다행스럽게 태풍 피해가 크지는 않지만 철저한 피해 조사와 함께 빠른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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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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