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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박물관, 주남환경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생태 전환역사 교육 활성화 시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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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마산박물관(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은 주남환경학교(교장 최둘숙)와 생태 전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1일 주남환경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창원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생태환경사의 시선에서 연구하여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생태 전환 역사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다양한 역사·생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친환경·생태 전환 사업의 개발 및 홍보 ▲생태 시민을 육성하는 시민 인식개선 사업 등 창원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활동에 상호 협력하자는데 합의했다.

마산박물관은 다양한 시대를 주제로 연령별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풍부하고, 주남환경학교는 주남저수지의 습지와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한 경험이 있다. 

따라서 이번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역사와 환경 의식을 개선하고 실천적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생태 전환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두 기관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생태환경사의 시선에서 창원지역 문화유산을 연구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향후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생태 전환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 055-225-7176)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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