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원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 · 이동 훈련 실시표적 공격 대비 훈련 실시···주요 물자 재배치 훈련으로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 유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2 08:38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행정기관 소산 · 이동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청사 중요 시설이 적의 포격 등으로 사용 불가할 경우 시청사 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소산 · 이동시켜 유사시에도 차질 없는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 날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따라 적의 전쟁 도발 위협이 증가한 ‘충무 2종’ 발령에 준해 실시됐다.
실·국별 필수요원 30여명이 참여해 비밀 문서, 중요 기록물 약 1,000여권을 예비 소산시설인 창원종합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시켜 전시 상황대비 훈련을 완벽히 수행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 전시상황 대비 연계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을 원활히 유지하여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3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군사훈련 연계 등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대비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