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소기업 47.8% '기술·기능 인력 구하기 어렵다'창원특례시, 인력양성 및 일자리지원사업 수요조사 결과 공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2 08:30
  • 댓글 0
인력공급이 힘든 이유.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근무환경’ 때문
"수요자 중심 인력양성 · 일자리 지원사업 발굴 필요"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중소기업 47.8%가 기술·기능직종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교육생의 경우,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가 ‘근무환경’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왔다.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은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2024년 창원특례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21일 창원산업진흥원 누리집(www.cwip.or.kr)을 통해 공개했다.

창원특례시 관내 중소기업과 인력양성사업 교육생,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는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교육 ▲인력공급이 어려운 직종과 이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 ▲신규직원 채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의 질문을 통해 인력양성·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기업 132개 사, 교육생 122명, 관내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인력공급 현황.

수요조사 결과 기업의 경우 인력공급이 어려운 직종으로 ‘기술·기능직’이 47.8%를 차지했다.
인력공급이 힘든 이유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기피현상’이 36.5%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육생의 경우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가 ‘근무환경’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기피 사유.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과거 50년간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창원산업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기술인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해서 기업경쟁력이 앞서가는 도시,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산업진흥원 인력양성팀 (☎ 055-716-8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