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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공급이 힘든 이유. |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근무환경’ 때문
"수요자 중심 인력양성 · 일자리 지원사업 발굴 필요"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중소기업 47.8%가 기술·기능직종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교육생의 경우,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가 ‘근무환경’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왔다.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은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2024년 창원특례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21일 창원산업진흥원 누리집(www.cwip.or.kr)을 통해 공개했다.
창원특례시 관내 중소기업과 인력양성사업 교육생,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는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교육 ▲인력공급이 어려운 직종과 이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 ▲신규직원 채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의 질문을 통해 인력양성·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기업 132개 사, 교육생 122명, 관내 6개 대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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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공급 현황. |
수요조사 결과 기업의 경우 인력공급이 어려운 직종으로 ‘기술·기능직’이 47.8%를 차지했다.
인력공급이 힘든 이유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기피현상’이 36.5%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육생의 경우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가 ‘근무환경’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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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기피 사유. |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과거 50년간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창원산업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기술인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해서 기업경쟁력이 앞서가는 도시,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산업진흥원 인력양성팀 (☎ 055-716-8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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