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핫클릭
한화오션, 전년 상반기 대비 적자 축소매출액 3조 2,605억원···영업손실 2,218억원, 당기순손실 3,576억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15 22:23
  • 댓글 0
한화오션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연내 흑자 전환 위해 지속 노력 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한화오션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3조 2,605억원, 영업손실 2,218억원, 당기순손실 3,576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대폭 축소돼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생산일정 준수를 위한 사외 블록 제작 물량 증가로 인한 가공비 및 외주비 상승 등 예정원가 증가, 인사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다만 한화오션의 2023년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13.6조원이며, 부채총계 11.3조원, 자본총계는 2.3조원이다. 
부채비율은 약 485%로 2022년 말 1,542% 대비 현저히 감소해 재무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연내 흑자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며 “큰폭으로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