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창원특례시, 태풍 '카눈' 북상 따른 지하차도 사전 차량 통제한다10일 새벽 태풍 영향권 및 강우 상황에 따라 지하차도 20개소 탄력적 적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09 18:43
  • 댓글 0
창원 명곡지하차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의 차량 통제를 통해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에서 관리 중인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해 10일 집중호우 시간대(00:00~07:00)에 지하차도를 전면 통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지역별 강우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통제대상 지하차도는 의창구 9개소(소계1 · 2, 신소계, 소수, 용원, 명곡, 팔용1 · 2, 덕산), 성산구 4개소(삼동, 성주, 토월1 · 2), 마산회원구 4개소(합성, 석전, 산동, 내서), 진해구 3개소(여좌굴다리, 용원1 · 2)다.

창원특례시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와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진입 차단시설 설치,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구축, 배수로 정비 등 시설물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찰 활동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