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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멜로디 | ||
대음악 향연이 펼쳐지는 ‘제27회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정기연주회’가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명의 전남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제 서곡’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관현악을 위한 ‘갈매기의 꿈’,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삽입곡, 리스트의 협주곡 제2번과 베토벤 공연을 피날레로 장식했다.
전남대 예술대학 문현옥 음악학과장은 “특별히 금년 피아노의 거장 프란츠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선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현옥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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