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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중앙역에 여름철 쉼터 설치철도이용객 및 택시 운수종사자 위해 마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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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중앙역에 철도 이용객과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해 환승시설 개선사업 이후 택시승강장 근처에 여름철 쉼터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26억7천만원(국비 6억3천만원, 도비 7억3,500만원, 시비 13억5백만원)을 투입, 창원중앙역사 앞 도로를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여 택시 대기차로 53면을 조성했다. 

또한 보행자 이동시설(캐노피) 등을 설치하는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공사'와, 효과적인 교통량 처리 및 출·퇴근 첨두시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 완료해 교통불편사항 해소에 나섰다.

이어 시는 여름철 택시승강장 주변 쉼터가 부족하다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열차를 기다리는 철도 이용객과 택시 운수종사자가 편히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택시 승강장 인근에 조성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공사 이후, 무더위 쉼터 설치 요구가 있어 즉각 설치에 나섰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철도이용객과 택시 운수종사자가 잠깐이나마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용하는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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