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핫클릭
대전 모든 학교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안전실태 샅샅이 살핀다대전시교육청, 신원 확인 등 전수점검...교직원 면담 사전예약제도 운영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3.08.07 16:13
  • 댓글 0
대전교육청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최근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역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실태 전수점검이 실시된다.

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학교 안전 특별점검 주간'으로 정하고, 등·하교시간 외 출입문 통제 및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전방위적인 특별점검을 펼친다.

시교육청은 실태점검반을 편성해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출입문 통제시스템 현황,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 배움터지킴이 근무시간 및 휴게시간 운영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특히 학교 외부인 관리대장 작성, 신분 확인 등 출입 절차 준수 여부와 배움터지킴이 등 학생보호 인력 운영 현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학교전담 경찰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에 긴밀한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시교육청은 강조했다.

외부인이 학생들과 물리적으로 분리될 수 있도록 교직원 면담 사전예약제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이번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한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긴급 상담을 진행했다. 고위험군 대상자는 개인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 외부인 출입통제 강화와 교직원 면담 사전예약제 등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건의 피해 교원이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