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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스마트교육 본격 추진21C 교육 패러다임 계획 발표…지능형 맞춤 학습지원 체제
  • 정종민
  • 승인 2011.11.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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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이 디지털 교과서 개발, 온라인 수업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남 스마트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인재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경남도의 여건과 특색에 맞게 수정, 보완한 것이다.

스마트교육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자원을 학교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교육내용·교육방법·교육평가·교육환경 등 교육체제를 혁신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재능을 발굴?육성하는 21C 교육 패러다임이다.

스마트교육의 SMART는 ‘자기주도적으로(Self-directed), 흥미롭게(Motivated), 수준과 적성에 맞는(Adaptive), 풍부한 자료(Resource Enriched)와 정보기술 활용(Technology Embedded)’이라는 의미로 지능형 맞춤 학습 체제를 의미한다.

경남교육청은 스마트교육 추진 목표를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경남교육지표로 정하고 ‘스마트교육을 통한 교실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7대 과제와 50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7대 과제는 스마트교육 본격 도입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디지털교과서 개발 및 적용 ▲온라인 수업 활성화 ▲온라인 평가 제체 구축 ▲교육콘텐츠 공공목적 이용 환경 조성 ▲역기능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 ▲교원의 스마트교육 실천 역량 강화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 조성이다.

이들 과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포함해 50개 세부 추진 계획에 의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디지털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스마트교육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 교원의 스마트역량 강화와 스마트교실 구축, 스마트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스마트교육은 IT를 학교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교육내용·교육방법·교육평가·교육환경 등 교육체제를 혁신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라면서“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즐겁게 스마트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기르는데 경남교육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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