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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자활센터가 협력하니 매출 '쑥~쑥'거제 장승포농협, 거제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햇살 바른 김' 매출 증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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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 장승포농협 본점(조합장 이윤행)과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로미)가 계약을 체결해 지난 6월부터 하나로마트에서 전시, 판매하고 있는 자활생산품 '햇살 바른 김'의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햇살 바른 김'은 경남도내 4개 시·군(거제, 거창, 산청, 함양)지역자활센터에서 공동 개발한 김 브랜드로, 거제시 동부면 소재 작업장에서 생산과 동시에 하나로마트에 전시, 판매되고 있어 신선도 측면에서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장승포농협 관계자는 “판매를 시작한 6월 초 대비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협을 통해 자활생산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활생산품 판로를 지원하고, 매출이 점차 증대되도록 힘써 주신 장승포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의욕 고취 및 자립 능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는 '햇살 바른 김' 제품 뿐만 아니라 건강도시락, 라탄바구니, 세탁비누, 각종 농산물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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