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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대응 주거 밀접지 살수차 본격 운영홍남표 시장 “온열질환과 인명피해 예방 위해 살수차 횔용,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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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폭염으로 인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가운데 도시 열섬 현상, 열대야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대비해 살수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폭염특보 발령, 한낮 기온 33도 이상 시 각 구청(환경미화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 5대를 동원해 폭염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인구밀집 지역의 주요 도로에 노면 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그 외 대형 건축 현장 주변의 도로를 건축 시공사와 협력해 노면 살수를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장기간의 장마 후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도로노면이 뜨거워지는 상황에서 온열질환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를 활용하여 도로를 식히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창원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며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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