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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삼문동 소재의 밀양강 둔치 자연 소나무군락지인 송림에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이 피어 보랏빛 이색 정취를 느끼게 히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나무 그늘아래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맥문동이 피어나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밀양시 삼문동 소재의 밀양강 둔치에는 자연 소나무군락지인 송림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예전부터 아름드리 소나무숲으로 유명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고 산책을 즐기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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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삼문동 소재의 밀양강 둔치 자연 소나무군락지인 송림에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이 피어 보랏빛 이색 정취를 느끼게 히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
밀양시는 지난 2021년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麥門冬) 18만본을 식재해 조성했으며, 지난 5월에는 인근 산책로 주변에 추가로 3만 6천본을 식재해 맥문동 단지를 확장했다.
주거지와 연계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잘 관리된 맥문동 단지를 만날 수 있다.
여름철 삼문 송림숲을 거닐다 보면 시원한 솔바람과 보랏빛 향기를 만끽할 수 있어 지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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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삼문동 소재의 밀양강 둔치 자연 소나무군락지인 송림에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이 피어 보랏빛 이색 정취를 느끼게 히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
꽃은 8월 초 개화해 9월 중순에 꽃이 지며 8월 말이 되면 만개한 맥문동 꽃을 만날 수 있으며 매년 아름답고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지속적인 시비, 풀메기 작업 등을 통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삼문동 소나무군락지는 지난 3월 삼문 송림 생육환경 개선사업을통해 수려한 소나무의 모습으로 재정비해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 시민들에게 쾌적한 숲속 느낌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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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삼문동 소재의 밀양강 둔치 자연 소나무군락지인 송림에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이 피어 보랏빛 이색 정취를 느끼게 히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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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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