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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사과 출하를 앞두고 우박피해를 본 15개 농가를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 초청해 선별 및 포장시설 등 내부 작업현장을 참관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사과 출하를 앞두고 우박피해를 본 15개 농가를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 초청해 선별 및 포장시설 등 내부 작업현장을 참관하고, 현재 사과 수급상황과 수매가격 동향에 연동한 우박피해 사과 일괄수매계획을 설명하는 현장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최남미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과 김종경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거창조공) 대표가 참석해 사과농가를 대상으로 거점산지유통센터(APC) 운영계획 및 우박피해 사과 일괄수매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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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사과 출하를 앞두고 우박피해를 본 15개 농가를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 초청해 선별 및 포장시설 등 내부 작업현장을 참관했다. |
지난 6월 14일과 15일 거창군 7개 면에 우박이 내려 80여 사과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은 거점산지유통센터(APC) 주관으로 우박피해 사과농가 대상 일괄수매를 추진하고 가공용 사과 품위 매입비(200원/kg)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일괄수매 추진 전 우박피해 사과농가가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믿고 출하할 수 있도록 시설 참관을 추진했으며, 피해농가의 수확·선별·납품·정산 과정 내 구체적 방안을 협의하고 농가 요구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한 행정사항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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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사과 출하를 앞두고 우박피해를 본 15개 농가를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 초청해 선별 및 포장시설 등 내부 작업현장을 참관했다. |
최남미 농업기술과장은 “우박피해 사과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피해 보전을 위해 판매유통 캠페인 추진과 가공용 사과 매입지원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조공은 지난해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사과 1만 1,193톤을 포함한 1만 9,681톤의 원예농산물을 취급해 총취급액 672억 원을 달성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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