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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인 '거제도, 바다와 파도의 예술학교'의 일환으로 해변의 조각 프로젝트를 29일 옥계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몽돌해변과 모래해변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시각예술 프로그램으로, 몽돌해변과 모래해변 각각 두 팀으로 구성되어 창작활동을 펼친다.
지난 29일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예술, 거제, 여행, 해변 등의 질문카드와 함께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바늘과 실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인 돌멩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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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7월 1회차를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시 페이지(www.geoje.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055-639-3395)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자 문화예술과장은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을 통해 해변과 관련된 일상소재로부터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올해 선정되어 5월부터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오는 11월에 최종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전시회를 열어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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